부동산 정보

'꼬마빌딩매매’ 투자는 노후 대비가 가능하다. 투자 전략 알려드릴게요.

빌딩림 2023. 3. 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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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빌딩은 노후 투자에도 미래 가치가 있는
부동산 상품입니다.

3월 2일부터는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대거 풀려 규제지역 내 실수요자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6억 원' 기준이 사라지고, 다주택자와 임대, 매매 사업자에 대한 규제도 풀립니다. 현재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은 허용되지 않았지만

3월부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30%, 비규제지역 60%까지 허용합니다. 임대,매매 사업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LTV 규제지역 기준 30% 비규제지역 60%까지 적용합니다.


상업용 부동산 투자의 주요 고객은 개인과 법인으로 나뉩니다. 현 시장 상황이 고금리인 만큼 개인 투자자가 투자용으로 수익을 내는 것은 자금 상황이 당장은 어려운 매수자분들이 많습니다. 이에 반해 법인 투자자는 고금리 환경에서도 견딜 자금 능력이 더 있습니다. 법인의 기업 활동 자금과 유동 자산 등을 이용해 금융회사 대출에서도 금리 조건 등이 개인보다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개인들도 법인 사업자를 운영해서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의 꼬마빌딩 매도가가 급매가 나오지 않는 이상 크게 떨어지지 않았으며 매도자나 매수자의 상호 균형이 아직까진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금리 인하 가능성과 정부 규제 정책 완화가 더해지면 지금과 같은 매도가는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1~2년 사이에도 꼬마빌딩이나 상업용 부동산의 매도 금액은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정책이 도심 역세권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도심에서의 생산활동과 강남, 마포, 성수 이 외의 지역에서도 유동인구의 밀도가 높아지고 주변 상권을 이용하고 서울의 경우 구도심 역세권의 용적률을 250%에서 500%로 늘릴 때 최대 800%까지 주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구의 밀도와 용적률이 늘어나면 빌딩의 수익은 기존보다 더 높아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오피스 빌딩의 임대 공실률은 현시점에도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오피스 수요가 많은 입지에 꼬마빌딩이나 근린생활시설 등의 용도가 있는 곳에 투자를 하는 것이 향후 수익률과 입지만으로도 지가 상승 + 임대 수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투자 가치가 있는 유망지역으로는 용산구(한남동,삼각지,동부이촌동 등) 향후 개발 수요가 넘쳐나고꼬마빌딩매매 투자에 적합한 노후된 빌딩들을 매매하여 리모델링이나 신축으로의 발전 가치가 높습니다. 그리고 성동구(성수동)은 강남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트리마제 등 정보기술, 바이오기술의 기업이 밀집해 있어 미래 가치가 뚜렷합니다. 마포구(연남동, 서교동, 동교동, 신촌, 홍대 등) 대학가와 요즘 핫한 MZ 상권은 다 아는 상권입니다.
꼬마빌딩 매매의 투자 목적에는 크게 임대 수익률 or 시세 차익이 있습니다. 투자 노선을 확실하게 정하고, 개인 or 법인 투자의 비용 자기 자본과 차입금 대출 비율을 정하여 투자 지역과 입지를 정하셔야 합니다. 내가 투자할 꼬마빌딩의 임대료가 적정한지, 임대료 상승 여부, 투자 목적으로 매매 시, 나중에 재매각할 때의 상황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환금성' 좋은 곳에 투자를 하는 안목도 기르셔야 합니다. 위기의 시점이 '기회'의 관점으로 바꿔 가격이 제일 싼 현재의 시점에 투자 선점하셔야 합니다. 꼬마빌딩 매매나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의 기회를 잡고 싶으시지만 고민이 되신다. 투자가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빌딩림의 꼬빌공으로 상담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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